지난 6월 1일부터 7일까지 신촌 메가박스에서 열렸던 ‘제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이야기입니다. 인스타그램 등으로 알렸던 것처럼 라이언스 커피 로스터스도 영화제와 함께했는데요. 현장 소식을 좀 나눠볼까 합니다.

 

| 영화제 개막식

 

이번 영화제는 ‘여성의 눈으로 세계를 보라’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일주일 동안 34개국에서 출품된 107편의 영화가 상영됐습니다. 총 관객 3만 6천여 명을 동원하면서 성황을 이뤘는데요. 특히 영화당 평균 관객점유율이 89.4%에 이를 정도로 여성영화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율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죠.

 

| ‘감독 대 감독’

 

일주일 동안 107편의 영화가 상영되는 한편, 포럼이나 정책 대담, 강연 등 여성을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습니다. 영화산업을 비롯한 사회 전반에서의 여성 위치와 활동에 대한 열띤 토론이 펼쳐졌습니다. 그 밖에 스타와 감독을 초청해 영화에 대한 심층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프로그램도 진행됐습니다.

 

| ‘토크 버스킹’

 

야외 행사도 함께 진행돼 영화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페미니즘과 관련된 서적이나 출판물, 굿즈 등을 판매하는 SIWFF 마켓과 자신의 삶과 생각을 이야기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인 토크 버스킹 등이 열리면서 관객들의 많은 호응을 끌어 냈습니다.

라이언스 커피 로스터스도 영화제 이곳저곳에 얼굴을 내비쳤는데요. 영화제 홈페이지를 비롯해 각종 브로슈어와 현수막 등에서 라이언스의 로고가 등장했습니다. 영화제에 참여해주신 관람객들에겐 라이언스 커피의 드립백 커피가 전달되기도 했죠. (맛있게 드셨죠?)

 

라이언스 커피 로스터스는 이번 영화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 영역에서 인사드리려고 합니다. 커피와 문화의 멋진 협업을 꿈꿔봅니다. 커피 후원이 필요하신 분들은 상단 Contact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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