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페인 커피의 등장을 두고 ‘정체성을 스스로 부정’한다며 격론을 펼치던 때가 있었습니다. 무알콜 맥주 역시 마찬가지였죠. 하지만 시장의 수요는 다양했습니다. 밤에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커피, 술을 못 마시지만 분위기를 내고 싶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제 이 ‘앙꼬 없는 찐빵’들은 산업의 중요한 장르로 자리매김하게 됐죠.

갑자기 맥주가 왜 나왔냐 싶지만, 사실 향미를 논하는 음료는 커피만이 아닙니다. 커피 플레이버 휠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술이라는 시작점이 있습니다. 커피를 머금고 향미를 찾는 행위는 이전부터 있었던 것이죠. 커피로 다져진 감각을 맥주로 옮겨본다면 어떨까요? 무알콜이라 맥주의 그것과 똑같다고 할 순 없지만 홉과 맥아의 매력적인 향미를 즐기기엔 충분합니다.

 

에스텔라 갈리시아는 스페인의 대표 브루어리 중 하나입니다. 연간 3억 병 이상의 맥주를 전 세계로 공급하고 있고, 115년이라는 전통과 역사를 자랑합니다.

오리지널, 토스타다 두 가지 종류

오리지널은 말 그대로 스텔라 갈리시아의 스탠다드를 보여줍니다. 토스타다는 로스팅한 맥아를 사용해 좀 더 다채로운 향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플레이버 휠 참조).

 

 

250mL/병 x 6병 묶음으로 판매됩니다.

주의 사항

– 기타 음료로 표기되지만 엄연한 성인용 음료로 🔴19세 미만 청소년은 구입할 수 없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극소량의 알콜이 들어 있을 수 있어 🔴임산부 음용을 삼가시기 바랍니다(현행법상 1도 미만 알콜 음료의 경우 무알콜 표기 가능).

에스텔라 갈리시아 무알콜 맥주 2종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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