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커피 그리고 특별한 블렌딩 티!

 

코로나19로 인해 온 세상이 움츠러든 요즘입니다. 다행히 국내는 몇 번의 위기를 넘기고 조금씩 잦아드는 분위기지만,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지속적해서 발생하고 있고 해외 귀국자들의 확진 소식이 이어지고 있어 여전히 불안한 상태입니다. 모쪼록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사회적거리두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런 상황이지만 여전히 삶은 지속되고 있고, 커피 역시 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카페를 마음껏 갈 수 없는 분들에게 라이언스 커피가 작은 숨통이 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신규 커피 그리고 새로운 아이템인 티가 입고돼 소개합니다.

 

  1.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첼바 내추럴

 

종종 문의받았던 것 중 하나가 ‘내추럴 커피’였습니다. 깔끔한 맛의 워시드 프로세스 커피도 좋지만 내추럴 프로세스 커피만의 진득한 향미가 아쉽다는 거죠. 현재 라인업에서는 게이샤빌리지 오마 게이샤 내추럴 커피가 거의 유일한데, 가격이 높은 편이라 그 아쉬움이 더 컸던 게 아닐까 합니다.

고민 끝에 에티오피아 내추럴 커피 라인업을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첫 커피는 에티오피아 첼바 지역의 협동조합에서 생산한 첼바 내추럴 프로세스 커피입니다. 에티오피아 품종인 Heirloom으로 1900~2100m 고도에서 자랐고 체리, 건포도, 블루베리, 허브류, 구운 체스트넛, 밀크초콜릿 등 내추럴 커피다운 다양한 향미를 보여줍니다.

라인업이라고 소개했던 것처럼 이번 첼바 커피를 시작으로 에티오피아 내추럴 커피를 지속적으로 다루려고 합니다. 에티오피아, 특히 내추럴 프로세스 커피는 커피 산업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커피에서 뿜어져 나오는 다채로운 향미는 ‘구수한 커피’ 일색이었던 대중들에게 스페셜티 커피의 존재를 설명하고 설득해왔습니다. 역할로 본다면 어느 커피보다도 ‘대중적인 스페셜티 커피’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스페셜티 커피 그리고 500g 프로모션 카테고리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제품 보러가기

 

  1. 프라나 차이 – 오리지널 블렌드

 

 

또 하나 소개할 아이템은 커피가 아닌 티인데요. 호주에서 온 티 브랜드 프라나 차이(Prana Chai)입니다. 이 브랜드의 정체성은 이름이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프라나(Pra, 앞으로, 숨쉬다) + 나(Na, 움직이다, 살다)는 산스크리트어 합성어로 ‘생명 호흡, 생명 에너지’를 뜻합니다.합성 첨가물을 배제하고 천연 성분만을 사용해 수제로 만들어냅니다.

오리지널 블렌드는 프라나 차이의 가장 대표적인 제품으로 실론티를 베이스로 팔각, 시나몬, 정향, 카다멈 같은 향신료가 들어갔습니다. 이 오리지널 블렌드를 우유와 섞어 만들면 ‘마살라 차이’라는 밀크티가 완성되죠. 무엇보다 프라나 차이의 가장 큰 특징은 꿀이 섞인다는 것입니다. 호주산 부시랜드 꿀이 섞여 끈적하게 뒤섞여 있습니다. 그만큼 달콤하기도 하죠. 밀크티부터 콜드브루 티, 블랙티 같은 다양한 레시피 활용이 가능합니다.

 

제품 보러가기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