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가 맛있는 카페’를 만들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원두부터 바꾸세요!

 

아무리 비싸고 훌륭한 장비가 있고 대단한 실력이 있다 하더라도, 커피에 없는 향과 맛을 창조해낼 순 없습니다. 커피가 가진 맛과 향의 큰 뼈대는 이미 원두 단계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가능성의 시작은 생두입니다.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질 좋은 생두, 여기에 그러한 특징을 표현하는 섬세한 로스팅이 더해져 커피의 향미가 완성됩니다.

결국 뚝배기 보다 ‘장맛’입니다. 커피 맛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원두입니다. 특히 다른 추출 기구 없이 에스프레소 머신만을 사용하는 카페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어떤 블렌딩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카페의 이미지가 달라집니다. 커피가 메인이 아니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본이 잘 잡힌 커피 한 잔은 다른 메뉴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주고, 카페에 신뢰를 더해주죠.

라이언스 커피 로스터스의 두 가지 에스프레소 블렌딩을 소개합니다.

 

아침을 깨우는 산뜻한 커피, RICA

블렌딩 구성 : 에티오피아, 과테말라, 콜롬비아
로스팅 포인트 : 향 발현에 중점을 둔 미디엄 레벨 로스팅
가격 : 27,500원/kg(부가세 포함)

RICA는 라이언스 커피 로스터스의 아이콘인 고양이 리카의 성격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스페셜 블렌딩 입니다. 산뜻하고 발랄한 향과 단맛이 균형 있게 어우러지고 질감도 부드러워 아침을 깨우는 커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산미가 제법 있는 편으로 커피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기에 적합한 블렌딩입니다. 특유의 풍부한 향은 일반 커피와 차별화하는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카페 주 고객들이 신맛에 대한 호불호가 있다면 어울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늦은 밤 편안하게 듣는 재즈와 같은 커피, OSCURO

블렌딩 구성 : 우간다, 과테말라 로부스타, 콜롬비아
로스팅 포인트 : 로부스타의 고소한 향을 끌어내는 미디엄 레벨 로스팅
가격 : 22,000원/kg(부가세 포함)

오스쿠로는 스페인로 ‘어두운’이라는 뜻으로, 이 블렌딩이 추구하는 것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어둡고 묵직한 느낌이 나는 커피를 표현하려고 했습니다. 우간다, 과테말라, 콜롬비아 등 세 가지 원두를 블렌딩 하는데, 이때 과테말라는 로부스타를 사용합니다. 로부스타는 아라비카에 비해 많은 열이 필요합니다. 충분한 화력을 이용해 로부스타의 고소한 향을 이끌어 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우유와 섞이는 라테 메뉴에도 잘 어울립니다.

구수한 향미로 대표되는 ‘한국 스타일’에 최적화된 블렌딩입니다. 산미가 있는 커피를 싫어하는 분들에게 어울리며, 우유와의 조합도 훌륭해 베리에이션용 블렌딩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 소비자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대중성이야 말로 오스쿠로 블렌딩의 강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라이언스 커피 로스터스는 납품용 샘플을 별도로 제공하지 않습니다. 하단의 라이언스 쇼핑몰에서 사업자 회원 가입 후(사업자등록증 제출 필요) 구매할 수 있으며(500g, 1kg 단위), 납품 계약 성사 시 해당 구매 비용(샘플)은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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